배우 서효림이 김수미 아들과 결혼해서 현재 임신 상태인데요. 그동안의 근황을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배우 서효림의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1985년생으로 현재 34세라고 하는데요. 학력은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는 마지끄라고 하네요.

두 사람은 2년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다가 연애까지 하게 된거라고 하더라고요. 남편와의 나이차이는 9살로 직업이나 다른사항은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결혼전에는 예능을 통해 깜짝 요리실력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서효림 김수미는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중이라서 더욱 관심을 받은바 있는데, 현재 자녀는 아들 정명호, 딸 정주리가 있다고 하네요.

결혼식 당시 레인보우 지숙이 부케를 받은바 있습니다. 현재는 태교를 위해 꽃꽃이를 하고 있는 지숙하고 같이 수업을 받고 있더라고요.

2007년에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를 해서 그동안의 출연작품은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을 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