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에 최민환 율희 부부가 아들과 함께 출연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이자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활동을 한 최민환은 라붐 율희와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화제가 된바 있습니다.

공개열애부터 갑작스러운 임신과 결혼 발표를 한후 출산까지의 스토리가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두사람의 나이는 어린편이기때문에 육아를 하는데 고생을 할거같더라고요.

아들 '짱이'의 나이는 이제 6개월이라고 하는데요. 육아를 함께하고 진짜 부모로서 한 발자국 더 다가가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죠.

무엇보다 드러머 아빠의 음악적 재능과 전직 아이돌 엄마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듯한 6개월 '짱이'의 깜찍한 자태가 시선을 강탈했다. 짱이는 조그만 손으로 드럼 스틱을 잡고, 마이크를 예사롭지 않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최근 아이돌 출신 부부가 많이 생겼는데, hot 문희준 크레용팝 소율, 탑독 p군 라니아 유민이 있습니다. 최민환 나이는 92년생으로 나이차이는 5살이라고 하네요.

두사람의 결혼식은 시간과 장소를 비공개로 진행이 됐는데요.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서 진행이 됐다고 합니다.

살림남2를 통해 신혼집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했습니다. 율희는 라붐에서 탈퇴한 상태인데 앞으로 연예계 활동에 대한 뜻이 없다고 밝힌바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