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괴담 배터리 수명 확인 체크
아이폰 괴담이 진실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아이폰6와 6s의 성능이 눈에 띄게떨어지면서 사용자들이 눈치를 챘던거같습니다.
괴담 내용은 애플이 새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위해 일부러 제품의 성능을 업그레이드를 통해 떨어뜨리는게 아니냐는 말이 있었죠.
사실 이번 사태로 인해 배터리 수명에따라 성능이 저하된다는 말을 했습니다.
현재 미국이나 유럽쪽에선 휴대폰의 교체주기가 길어지고 있다는데요.
애플의 신형 아이폰이 매년 나오고 있는데, 가격이 100만원이 훨씬 넘는 가격입니다.
왜 애플은 배터리 노후에 따라 이런 성능 저하를 하게 된걸까요?
그 이유는 ap를 원활하게 돌리는데 전력이 문제생길때 갑자기 전원이 꺼질수있는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라고 합니다.
업그레이드된 시기는 작년 iso 업데이트때부터라고 합니다.
정확한 버전은 iso 10.2.1 이라고 하는데요.
일명 전원 관리 기능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모든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쓸수록 수명이 줄어들고 지속시간도 줄어들죠.
성능은 물론 수명연장을 위해 어쩔수없이 채택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미국같은 경우 이런 허점을 노린곳이 많아서 대규모 소송으로 확대될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폰 배터리 수명 확인이나 체크는 어플을 이용해서 할수있습니다.
바로 Battery Life : check internal...로 검색하면 되는데요.
perfect, very bad 식으로 사용자에게 단계별로 보여주는데요.
실행시에는 꼭 비행기모드로 해야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