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운서 남편 직업 결혼
뉴스2017. 12. 5. 03:54
서현진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9일로 일원동 성당에서 이뤄집니다.
예비남편에 대해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서현진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1980년 12월 13일
키 172cm
고향 대구
학력 이화여대, UC 버클리 저널리즘 석사
종교 개신교
남편의 직업은 의사라고 하는데요.
나이차이는 5살로 8개월의 연애를하고 결혼을 하게됐습니다.
자기야 백년손님을 통해 남편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김원희가 사진을 보고 훈남이라고 극찬하기도 했죠.
서현진은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mbc 아나운서로 활동을했죠.
2014년에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을 했는데요.
사실 학교도 이대를 나와 미스코리아 출신인 엄친딸 입니다.
2010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와서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했죠.
무용과를 나와서 몸매도 상당히 좋다고 하는데요.
대학시절에 미팅을 무려 200번이나 했다고 밝히기 했습니다.
동명이인의 배우 서현진이 있어서 놀란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요즘 또오해영을 통해 인기를 얻고 드라마 사랑의온도에서 맹활약을 했기때문에 오해하는 사람들이 생긴거 같네요.
과거 mbc를 퇴사한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하더라고요.
그 이유는 개인사유라고만 알려져있는데요.
굿모닝 FM, 불만제로, 원더풀 라이프 등을 진행한바 있습니다.
유독 MBC 아나운서들이 떠나는일들이 많았습니다.
오상진, 문지애, 나경은, 박혜진 아나운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