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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선택한 피자는 피자마루가 됐습니다.

이번에 기획재정부(기재부)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피자를 샀습니다.



피자마루에서 무려 350판을 주문해서 선물했다고 하네요.




근무하는 모든직원들이 먹을수있도록 업무추진비로 샀다고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피자마루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중소업체는 브랜드 운영을 해외진출을 준비중이며, 사랑의 1만판피자나눔님 가맹점과의 약속을 잘 실천중인 업체라고 전했죠.



평소 기재부는 2018년도 예산안과 세제개편안 마련 등으로 연일격무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향후에는 경제정책 추진과 경기 호전, 부동산 가격안정 등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피자마루는 본사 가맹점 간 4대 약속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1.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2. 안정적인 운영위해서 복지증진 확대




3. 봉사활동 및 청년 중장년 창업 프로그램 운영

4. 물가 안정 노력 등이라고 합니다.



대표는 이영존으로 평소 가맹점주의 의견을 많이받아 이끌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업무를 협약했다고 합니다.




고된 훈련들을 하는 선수들을 위해 피자전달을 해 위로를 해준다는 취지라고 하네요.



이영존 대표는 대한장애인역도연맹 부회장에 위촉도 됐는데요.

실제로 후원을 넘어 성적향상에도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