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아나운서 종교 결혼 남편 배우
양승은 아나운서가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하차하게 됐습니다.
벌써 8년동안 진행을 했었다고 합니다.
양승은 프로필
나이 1983년 9월 17일
학력 동국대학교
종교 개신교(침례교)
남편에 대해 궁금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
결혼은 아직 안한 미혼이라고 합니다.
하차하는 이유는 2012년에 파업에 동참했던 아나운서가 복귀를 한건데요.
바로 서인 아나운서로 알려져있죠.
당시 노조 총파업에서 배현진 아나운서와 양승은이 파업을 중단하고 노조 탈퇴를 하면서 업무에 복귀를 했었습니다.
탈퇴 의사에 대해서는 업무에 복귀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말을 했었다고 하네요.
이런 이유로 양승은 아나운서의 종교에 대해 관심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논란이 계속되면서 하나님의 계시라는 말이 한적이 없다고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강재형 아나운서가 페이스북을 통해 반박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3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말을 들었다고 했었죠.
원래 아나운서를 하기전에 배우로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연기자와 모델 활동을 했죠.
2007년에 mbc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는데요.
2012년후에는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직을 맡게 됐었습니다.
배우시절에는 드라마 화랑전사 마루, 영화 울어도 좋습니까에서 단역으로 출연했죠.
런던올림픽 당시 방송사고라고 할만한일이 있었는데요.
블랙드레스와 망사모자를 쓰고나와 진행을 했었습니다.
패션에 대한 질타가 계속해서 이어졌다고 합니다.
당시 모자를 17개나 준비했었다고 하는데, 노이즈마케팅 때문이 아니냐는말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