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에 가수 이지혜가 출연했습니다.

과거 전성기 시절의 허세를 공개하게 됐네요.

가수 이지혜 프로필

나이 1980년 1월 11일

소속사 KL스타 엔터테인먼트

학력 동아방송대학교

샵 출신으로 당시에 계속 모았다면 재산이 65억은 있어야한다고 김생민이 말했죠.

어린 나이에 성공하다보니 허세나 겉멋이 너무 들었었다고 합니다.

당시 소속사 대표님이 경마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 돈을 잘 모았다면 YG를 만들었을거라며 웃음을 주기도 했죠.

이번에 결혼을 하면서 남편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지혜 남편 직업은 세무사라고 하는데요.

두사람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최근 명품 구두를 산 영수증을 공개했는데요.

김생민은 과거를 잊지 못했다며 스튜핏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연예인으로 활동한 사람이 다른 직업을 갖는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이미 얼굴이 알려지고 자존심이 상하는일이 될수도 있었죠.

이지혜가 데뷔했을때 나이가 18세라고 하는데요.

당시에는 우체국에서 택배를 부칠줄도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최근 피부과 의사와 식사를 하기도 했는데요.

그 이유는 의사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였다고 합니다.

역시나 김숙과 송은이에게 허세를 못버렸다는 말을 듣게됐죠.

결혼후에는 남편의 월급이 매달 들어와서 좋다고 하는데요.

월급날에는 장바군에 물건을 넣자마자 산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