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말고 미행에서 서영희가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절친 박진희와 함께 출연해서 첫만남을 이야기했습니다.

영화배우 서영희 프로필

나이 1979년 6월 13일

키 166cm

학력 동국대학교

가족관계 남편, 자녀 딸 1명

지인을 통해 남편과 소개팅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여름이라 맥주를 마셨는데, 마음이 잘 맞았다고 합니다.

1999년 영화 모스키토를 통해 데뷔를 했습니다.

추격자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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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통해 인기를 많이 얻게 됐죠.

최근에는 손나은과 영화 여곡성을 촬영중이라고 합니다.

연기의 스펙트럼이 엄청 넓은 편입니다.

청순한 스타일부터 아줌마 연기, 개그, 푼수 등 못하는게 없을정도입니다.

사실 맨날 구박받고 누군가에게 쫓기는 역활을 상당히 많이 했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아파트에서 사는 역활을 하는게 꿈일정도라고 했죠.

별명이 국어책인데, 이건 영희라는 이름에 비롯해서 나왔습니다.

2011년에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습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동갑내기로 직업은 회사원이라고 알려져있죠.

2016년 결혼 5년만에 딸을 출산하게 됐습니다.

닮은꼴 연예인으로는 허이재, 박희본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눈 때문인지 이미지가 많이 비슷해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