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는추억

영재발굴단에 조규찬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최근들어 방송출연에 욕심을 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가수 조규찬 프로필

나이 1971년 1월 13일 올해 46세

키 172cm

가족 부인 해이

자녀 아들 조은우

형 조규천, 조규만

학력 일리노이 대학교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벌써 경력이 23년차인데, 아직도 신비주의인거 같습니다.

2012년부터는 우송정보대학 전임교수를 겸하고 있죠.



집안을 보면 음악가 집안으로 유명한대요.

사실 과거에 조규천, 조규만과 조트리오로 활동을 한바 있습니다.



아버지가 작곡가 겸 바이올리니스트 나화랑, 어머니가 가수 유성희

형들도 가수겸 작곡가로 활동을 했습니다.




부인이 가수 해이, 처제가 티티마 전멤버였던 소이입니다.



1989년에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얼굴을 알렸죠.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된건 나가수에 출연하면서인데요.



당시에 가족들과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에 석사 과정을 밟고 있었죠.




가족들과 모두 미국으로 갔었는데, 나가수 합류를 위해 한학기를 휴학했다고 합니다.



가수들이 좋아하는 가수라는 말도 많았는데요.

일명 천재가수라는 수식어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보컬은 물론 연주,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까지 다재다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코러스에 있어서는 국내최고 수준으로 알려져있죠.



배우 이재훈 역시 좋아하는가수로 뽑기도 했는데요.

이제 영재발굴단을 시작으로 여러 예능이나 방송에서 많이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