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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에서 정대세가 결혼 4주년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4주년이라 4가지 선물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피아노를 연주해주었는데요.

어렸을때부터 피아노를 배워서 2주간 아내 명서현 몰래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자녀는 이미 아들, 딸 2명이있는데요.

셋째를 가지자고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케이뱅크 모델로 정대세 명서현 부부가 함께 출연했는데요.

좀더 젊고 친숙한 모델을 써서 홍보를 하는거 같네요.



정대세 부인 국적은 한국이라고 합니다.




원래 직업이 항공사 승무원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정대세의 프로필을 보면 축구선수로 나이는 33세입니다.

국적은 한국으로 시미즈 에스펄스에서 활약을 하고 있죠.



시미즈 연봉은 2015년 이적당시에 이적료가 대략 5억6000만원정도 였다고 합니다.




당시 수원에서 받던 연봉의 2배이상으로 알려져있죠.



한때 북한 국가대표로 활약을 하기도 했는데 어머니의 고향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신의 엄마에 대한 애정으로 선수를 맡았던거 같습니다.



동상이몽을 통해 선수로써 은퇴를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공인중계사 자격증을 획득하는거였는데요.



아무래도 미래에 대한 부담감이 컸던거 같습니다.

알려진 재산이나 수입은 없지만 이것저것 많이 준비하고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