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는추억

이방인에서 서민정 남편이 아내에 대한 속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결혼 후에 뉴욕에서 살게되면서 많은 고생을 했었다고 하네요.



10년전에 결혼식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보였는데요.

과거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최고의 인기를 보였을때입니다.




당시 누구보다 활동을 하고 싶었다고 고백을 했었습니다.

뉴욕집에 살기시작하면서 방송에서 전혀 모습을 볼수가 없었죠.



이런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남편 안상훈이었기때문에 미안함도 컸습니다.

자신이 서민정에게 걸림돌이었다는 말을 하기도 했죠.



서민정의 남편 직업은 치과로 알려져있는데요.




그만큼 뉴욕집 가격에 대해 궁금하실분들이 많았습니다.



약 30평대의 아파트로 수백억원에 호가한다고 합니다.

위치가 뉴욕 맨하튼 중심가 센트럴파크 근처라고 비싼거 같더라고요.



이번에 이방인에 출연해서 숨겨왔던 결혼이야기를 많이 공개했습니다.




타향살이에 힘겨움과 이른 나이에 결혼을해서 더욱 향수병이 심했다고 하더라고요.



결혼할때만해도 미국에 아는사람이 없어서 남편만 믿고 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행과 거기서 사는건 생각과는 전혀 달랐다고 전하기도 했죠.



이렇게보면 고생만 하고 산거같지만 이 부부는 행복해보였습니다.




서민정은 딸 안예진을 얻었고, 지금은 여러 예능에서 동반출연도 자주 하게됐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다시 복귀를 할수 있었던거같네요.

앞으로 또다른 시트콤에 출연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