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는추억

2018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아이유가 대상소감으로 종현을 언급했습니다.

오랜시간 동료로 활동을하면서 레드벨벳 예리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이번에 일산 킨텍스에서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mc로는 이승기와 이성경이 맡아서 화제가 됐었죠.




아이유는 자신의 팀과 연주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유인나, 유애나에게도 사랑한다며 소감을 말했죠.



이번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 종현에 대한 말을 했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슬프고 아프다고 말을 꺼냈습니다.



친구로써 뮤지션으로써 너무 소중했던 한분을 미리 먼저 보냈다고요.




왜 그렇게 힘들었고 괴로웠는지 알것만 같다고 했죠.



마지막 무대는 밤편지를 불렀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했던 여러 아이돌 가수들이 슬픔에 잠겼었죠.



이번 시상식은 테마 자체가 상당히 다체로웠습니다.




연주자도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였다고 하네요.



음원부문 본상은 헤이즈, 블랙핑크가 수상을 했습니다.

최근 비인두염으로 투병중이라고 했는데, 이번에 건강해진모습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볼빨간사춘기, 악동뮤지션이 받았는데요.

이슈현의 오빠 이찬혁은 현재 군대를 갔기 때문에 혼자 올라왔죠.




해병대를 지원해서 열심히 군복무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한 그룹은 빅뱅이었습니다.

특히 윤종신이 이번에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서 후배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줬죠.

출연한 아이돌 가수들은 벌써부터 1년동안의 스케줄을 다 세워놨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