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는추억

복면가왕 케이크소녀는 정체는 가수 주니엘이었습니다.

조각미남 피자맨과 근소한 차이로 패배를 하고 말았네요.



주니엘의 본명은 최서아로 현재 나이는 24살입니다.

키는 164cm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원래 일본에서도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요.

자작곡이나 작곡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주로 연애를 하면서 남자친구에게서 영감을 얻는다고 하는데요.

2017년에 주니엘은 데이트폭력을 다룬 신곡으로 나오기도 했죠.



자신의 기타에 이름을 붙였는데요.

이름은 빠니니로 aoa 지민이 연습생 시절에 굉장히 친했다고 합니다.




기타에 바나나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탄생을 했다고 하네요.



지난해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죠.

약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죠.



집안을 보면 아버지가 취미로 기타를 쳤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태교음악으로 레드제플린 스타일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



보아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하는데요.

중학생때부터 기타를 배우면서 노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데뷔전에는 아이유와 개인적으로 만날정도로 친했다고 하는데요.




FNC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핸드폰을 없애 연락이 끊겼다고 하죠.



이제 건강상에서도 문제가없고 노래도 굉장히 잘하더라고요.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