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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에 김지훈 서민정이 출연했습니다.

두사람의 무려 16년지기 절친이라고 합니다.



배우 김지훈의 나이는 81년생으로 키는 178cm 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로 2002년에 드라마 러빙유로 데뷔를 했습니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명장면을 재현하기도 했는데요.

이선생님~이라는 유행어를 사용하며 꽈당민정으로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죠.



여기에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도 깜짝 출연을 했는데요.

딸이 한끼줍쇼팬인데 아쉽게 감기때문에 딸은 오지못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이 절친이 된 이유가 뭘까요?




과거 vj 데뷔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하는데요.



연예계에서 제일 오래된 연예인친구라고 합니다.

나이차이를 보면 김지훈이 더 동생인데, 서민정이 한국 올때마다연락을 한다고 합니다.



저번에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같이 출연한바 있죠.




원래 sm 연습생 출신으로 한때 아이돌 가수를 준비하기도 했다는데요.



가수에 대한 재능이 없다는걸 깨닫고 배우로 나섰다고 하네요.

어린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 세대차이가 느껴지지않게 노력한다고 합니다.



최근까지 도둑놈 도둑님에서 한준희 역으로 좋은연기를 보여주기도했습니다.




탤런트로써 빛을 본건 왔다 장보리에서 오연서와의 연기때문인데요.



현재 부잣집아들에 캐스팅되서 촬영중이라고 하네요.

역시나 여기서도 남자주인공으로 멋진연기를 보여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