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는추억

가수 더원이 전여자친구 사이에 딸이 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벌써 나이가 8살이라고 하는데요.

결혼은 안했지만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결혼은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자신은 이혼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과거 사업실패로 인해 엄청난 빚을 안게 됐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채무나 빚이 조금은 남아있는상태라고 하는데요.

양육비는 매달 먼저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죠.



개발 관련 사업에 투자를 하면서 빚이 130억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유명 아이돌의 보컬트레이너로도 활동을 했었는데요.

그중에 동방신기, 태연, 환희 등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원래 이렇게 딸의 이야기를 처음하는건 아닌데요.

과거 한 예능에서 자녀가 있다고 밝힌바가 있습니다.



사람이좋다에 나와서 이렇게 다시한번 고백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여자친구이자 딸의 엄마와 양육비를 놓고 분쟁을 하기도했습니다.

그로 인해 사생활에 대해 오해를 하는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나는가수다 이후에 많은 수입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 재산을 다시 투자를했다가 300만원만 남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8개월동안 물도 불도 안나오는곳에서 생활을 했다고 하네요.



중국에서 인기가 좋았기 때문에 수입이 엄청나게 많았을거같습니다.

도대체 어떤 투자를 하길래 다 날리는걸까요?



더원은 딸과 친구 부녀와 놀이공원에 놀러갔습니다.

가끔 왜 같이 안사냐는 말에 마음이 아플때도 많다고 하는데요.

어머니 역시 병원비를 내주고있는 상황이라 여유가 많지는 않다고 하네요.